대외투자 평온, 경제협력질 향상
-중국봉사아웃소싱연구센터 부주임 형후원과의 인터뷰
본사기자 제지명
2018년 06월 21일 14:5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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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중천과학기술모로꼬유한회사 착공식이 모로꼬 탕헤르자동차성면세단지에서 거행되였다. 중천모로꼬는 건설된 뒤 주요하게 도선과 광케블 제품을 생산하는데 당지선로전송을 최적화하고 당지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통신제품을 공급하여 당지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동하게 된다. “대외투자협력을 전개하는 것은 우리 나라가 전면 개방의 새로운 구조를 추진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중요한 도구이며 또한 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심화하고 지방경제발전을 추동하며 국제경쟁력의 새로운 우세를 육성하는 중요한 추동력이다.”
중국봉사아웃소싱연구센터 부주임 형우훤은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올해이래 우리나라 내외투자는 평온하고 건전한 발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제경제협력질 수준을 끊임없이 제고되였다. 1월-5월, 우리 나라 비금융류형 대외직접투자는 478.9억딸라로 동기대비 38.5% 성장하여 련속 7개월 동안 성장을 실현했다.
형후훤이 볼 때 올해 우리 나라 대외투자협력에는 두가지 선명한 특점이 있다.
첫째, ‘일대일로’연선의 투자협력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중점방향목표가 두드러지다. 1월-5월 우리 나라 기업이 ‘일대일로’연선의 54개 국가에 대한 신규증가 투자는 59.3억원으로 동기대비 8.2% 성장했다. 새롱 체결한 대외도급공사 계약액은 362.2억딸라, 완성한 영업액은 307.4억딸라로 각기 동기 총량의 42.4%와 54%를 차지했다.
둘째, 대외투자업종 구조가 계속하여 최적화되고 있다. 수치가 보여준 데 따르면 1월-5월 대외투자의 흐름은 주요하게 임차와 상무봉사업, 제조업, 채굴업 및 도매와 소매업으로 비률은 각기29.9%、15%、12.3%와7.6%이다. “이는 중국 국내 및 주최국의 경제구조 조정과 산업품질 격상을 추동하는 데 모두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