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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창의하의 남남협력 심포지엄 북경에서 소집

2018년 04월 26일 13:5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4월 26일발 신화통신: 3일간 열리는 <‘일대일로’창의하의 남남협력 심포지엄: 중국의 재해후 재건축 분야에서의 원조>가 25일 오전 북경에서 개막되였다. 이 심포지엄은 유엔 개발계획서와 중국 국가행정학원에서 공동으로 주최했다. 유엔기구 대표, 중국 정부기구 대표, ‘일대일로’연선 국가의 정부 대표 및 재해후 재건축 전문가, 중국 주재 각 나라 사절단 및 국제기구 대표 등 120여명이 회의에 참가했다.

회의는 유엔개발계획서 고급 정책전문가 손니가 사회했다. 유엔 사무총장 보좌관 겸 유엔 개발계획서 아시아태평양국 서호량 국장이 우선 축사를 발표했다.

서호량 국장은 “2017년, 세계 각지에서는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재건축은 발전의 필요한 전제이다. 재건축 과정에서 리재민들의 생활은 점차 정상적인 궤도에 들어서며 앞으로의 류사한 재해에 대비해 충분한 준비를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서호량 국장은 새 천년에 들어선 이래 중국은 인도주의원조와 재해후 재건축 방면에서 유엔기구와의 협력을 부단히 확대하고 세인이 주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적했다.

중국 국가행정학원 국제부 임동청 주임은 오늘날 세계는 도전으로 가득차있고 세계 인구 제1대국인 중국 또한 거대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지만 중국의 발전경험과 교훈을 공유하고 다른 나라를 위해 적극적으로 원조와 지지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엔개발계획서에서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2005년부터 2016년까지 약 2300만명이 자연재해로 정든 고향을 떠났다고 한다. 2017년, 중국정부는 남남협력 원조기금을 통해 유엔개발계획서를 실시협력파트너로 삼기로 했으며 방글라데슈, 네팔, 파키스탄, 도미니까, 안티과, 바부다 등 재해를 입은 국가들의 62만여명에게 재해후 원조 및 재건축 원조를 제공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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