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5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왕가): 2007년 “일대일로”건설이 전면적인 실무협력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상무부가 25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일대일로”경제무역협력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는바 지난해 우리 나라와 연해국가들의 무역액은 인민페로 7조 4000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17.8% 늘어났다고 한다.
“이 성장속도는 전국 대외무역 성장속도보다 3.6%포인트 높다.” 상무부 보도대변인 고봉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그중 우리 나라가 연선국가에 인민페로 4조 3000억원을 수출하여 12.1% 성장했으며 인민페로 3조 1000억원을 수입하여 26.8% 성장했다. 투자로부터 볼 경우 2017년 연선국가에 대한 우리 나라 기업의 직접적인 투자가 144억딸라에 달했고 연선국가와 신규체결 도급공사계약금액이 1443억딸라에 달해 동기대비 14.5% 성장했다.
“일대일로”협력창의가 제기된 뒤 각측의 열렬한 반향을 받았으며 많은 중대프로젝트가 시달되여 뿌리를 내리고 착실하게 추진되였다. 동아프리카 철도망의 시작구간인 케니아 몸바사-나이로비 철도가 준공되여 통차했으며 중국-라오스 철도의 첫 턴널이 전선적으로 관통되였으며 중국-타이 철도의 1기 공사가 착공건설되고 헝가리-세르비아 철도, 카라치고속도로 등 프로젝트의 진전히 순조롭다. 중국-벨라루시공업단지, 이집트 수이즈경제무역협력구 등이 “일대일로”경제무역협력의 전범으로 되였다.
자유무역구건설이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다. 그루지아, 몰디브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고 몰도바, 모리셔스와 정식으로 자유무역협정담판을 가동했으며 역내 전면적 경제동반자관계협정(RCEP)담판을 추동하여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왔다.
“일대일로”는 연선국가들에 실제적인 획득감을 갖다주었다. 지난해 우리 나라는 “지원의 교량 공동구축과 ‘일대일로’의 원활”행동을 가동하고 중대한 지원조치를 시달하여 적극적으로 연선의 개발도상국을 위해 능력껏 지원을 제공했으며 민생개선의 지원프로젝트건설을 온건하게 추동하여 남남협력과 발전학원을 꾸리고 주제양성훈련반을 개최하여 지원을 받는 나라들을 도와 자주발전의 능력을 증강시켰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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