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능력안정, 구조격상, 농민수혜
우리 나라 량식생산 량질, 록색으로 나아가는 발걸음 확고부동
2017년 11월 21일 14: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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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20일 본사소식(기자 고운재) 의외가 발생하지 않으면 올해도 또 하나의 량식풍년이 될것이다.
“두가지 안정, 한가지 최적화”는 올해 량식생산의 새로운 태세이다. 면적안정—파종면적이 16.8억무로 되여 그 지난해에 비해 비슷하며 조금 줄었다. 단위당 산량 안정—기상조건이 전반적으로 유리했고 기술착착이 제대로 되였다. 구조최적화—옥수수가 계속하여 감소되고 잡량과 잡콩 등이 증가되였다.
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을 꽉 틀어쥐고 올해 량식생산에서 록색발전을 지향으로 하고 생산능력안정, 최적화공급, 품질효과제고, 농민수익증대를 목표로 하여 새로운 특징—“최적화” 구조조정의 새로운 진전이 나타났다. 식량품종을 안정시키는 기초상에서 지역실정에 맞게 재배구조를 최적화조절했다. 무효공급이 감소되였는바 낟알옥수수면적을 2000만무 조절하여 감소시켰다. 효과적인 공급이 증가되였는바 시장에서 딸리는 대두면적이 약 700만무 증가되였고 잡량잡콩이 약 600만무 증가되였다. 고효과공급이 확장되였는바 시장에서 딸리는 강근약근(强筋弱筋) 밀면적이 27.5%를 차지하면서 그 지난해보다 2.8%포인트 높아졌다.
생산의 “록색화”조절에서 새로운 진전이 나타났다. 구조가 재빨리 최적화되였는바 화북 지하수초과채집구역, 서남밀녹병균발병구, 강회붉은곰팡이병역발구에서 밀면적을 500만무 조절감소시켰다. 륜작휴경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경작지 륜작휴경제도시점을 계속하여 전개시켰다. 산업의 순조로운 조절에서 새로운 진전이 나타났다. 1, 2, 3산업융합발전을 추진하고 농민의 증산과 증수를 촉진했다. 농목이 결합되여 량식사료 개조가 빨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