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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30일발 신화통신(기자 고경) 당중앙,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제3차 7개 중앙환경보호감찰조가 4월 24일부터 4월 28일까지 륙속 천진, 산서, 료녕, 안휘, 복건, 호남, 귀주 등 성(직할시)에 대하여 감찰을 실시했다. 5월 28일까지 7개 감찰조는 전부 감찰진주사업을 완수했으며 7개 성 시들에서 이미 4018명이 문책을 당했다.
진주 한달동안 감찰조는 감찰조는 도합 353명 지도간부들과 개별담화를 가졌는데 그중 성급지도자 167명, 부문과 지구급시 지도자 186명이였다. 루계로 139개의 성급 관계 부문과 단위를 방문하여 문의하고 5만 4000여부의 자료를 열람했으며 84개 지구급시(구, 현)에 대하여 기층감찰 또는 보충감찰을 전개함과 아울러 일련의 당정지도간부의 생태환경손해책임 추궁문제를 초보적으로 조사확인했다.
소개에 따르면 감찰조는 군중들의 신소 제보한 문제에 대한 조사처리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지방에서 기제를 구축하고 즉각 행동하여 즉각 개진하며 공개를 강화하고 법에 따라 문책하도록 독촉하여 군중들이 제보한 신변의 환경문제가 제때에 해결을 보도록 보장하기 위해 힘썼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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