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전국 8100만 과학기술사업자들은 자신에게 속하는 명절인 첫 “전국과학기술사업자의 날”을 맞이했다.
1년전의 오늘, 전국과학기술혁신대회, 량원원사대회, 중국과학기술협회 제9차 전국대표대회가 동시에 소집되였으며 습근평총서기가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중국, 전세계에서 제일 큰 이 개발도상국은 과학기술혁신을 더욱 중요한 위치에 올려놓고 세계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는 나팔소리를 울렸다.
과학기술토대를 잘 다지고 전략선도를 강화하며 과학기술공급을 강화하고 개혁혁신을 심화하여 혁신정신을 선양했다… 이 한해동안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정신을 깊이있게 시달하면서 우리 나라 과학기술사업은 새롭고도 중대한 성과를 이룩했다.
“중국이 강성하고 중국인민의 생활이 좋아지자면 반드시 강대한 과학기술이 있어야 한다.” “천안”우주탐사에서 “교룡”해저탐사에 이르기까지, 세일가스탐사에서 량자계산기의 연구개발에 이르기까지 우주심부, 바다심부, 지구심부, 딥 블루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과학기술돌파가 전방위적으로 나타나면서 일련의 “소문이 높고 손꼽을수 있는” 과학기술성과가 전세계를 경탄케 했다.
“과학기술을 향해 진군”해서부터 “과학의 봄을 맞이”하기까지, “한자리를 차지”해서부터 “중요한 영향력을 갖춘 과학기술대국으로 되기”까지… 중국의 혁신의 목소리는 날따라 우렁차고도 드높아졌으며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을 지향하는 미래의 문이 이미 열려졌다.
중국돌파: 분초를 다투며 과학기술발전이 비약의 새로운 출발점에 올라서
혁신은 시종 한 나라, 한 민족 발전의 중요한 력량이며 시종 인류사회진보를 추동하는 중요력량이기도 하다.
대형비행기가 하루속히 푸른하늘을 날아예게 하는것은 몇세대 중국인의 꿈이다. 10년간의 노력을 통해 2017년 5월, C919가 성공적으로 첫 비행을 완수하여 국산 대형려객기 “령의 돌파”를 실현함으로써 중국이 더는 “날개가 없는 매”가 되지 않게 되였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글을 실어 중국은 바야흐로 력사의 휘황을 재현하여 과학기술혁신에서 “세계의 정상을 되찾으려”고 노력하고있다고 전했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05/31/nw.D110000renmrb_20170531_2-01.htm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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