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외무역, 과경 전자상거래를 비롯한 신동력을 육성할것으로
2017년 01월 24일 16: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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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상무부 회의가 전한데 의하면 2017년의 대외무역 정세는 의연히 복잡하고 준엄한데 비추어 상무부는 신동력을 육성하는것으로 지속적인 회복세와 발전을 유지할것으로 보인다.
올해 대외무역사업의 중점은 4가지로 분석되였다.
첫째, 무역성장을 안정시키고 중점적인 돌파를 가져오며 기업을 위해 실속있게 부담을 경감시키고 힘을 보충하게 된다.
둘째, 대외무역 동력의 전변을 추진하고 과경 전자상 거래, 시장구매 무역, 대외무역 종합봉사업체 등 새로운 산업발전을 다그쳐 추진한다.
셋째, 구조조절을 확고히하며 국제 시장구조와 경영주체의 구조, 수출품 구조, 국내 지역분포와 무역최적화를 추진한다.
넷째, 조사연구를 강화하고 기업의 좋은 경험과 방법을 잘 총화하여 대외무역 발전에 유조한 환경을 마련한다.
2016년 우리나라 수출입상황은 안정속에서 다소 좋아졌으며 수출품 구조가 최적화되고 질과 효과성이 모두 제고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