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6월 29일 20시 29분, 훈춘고속철도역은 시끌벅적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녀성들이 노래와 춤으로 “제로(齐鲁)고속렬차” 관광전용렬차 탑승하고 훈춘에 도착한 산동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6월 30일 전용렬차의 500여명의 관광객들은 훈춘 통상구를 거쳐 출경해 로씨야에 가서 관광과 고찰을 진행하게 된다.
“제로고속렬차” 관광렬차의 발차역은 제남남역이고 종점은 훈춘역이며 산동 김정대기업 근무원으로 구성된 고속철도 전용렬차 관광팀이 첫번째 손님으로 되였다. 관광객들의 순리로운 출행을 위해 제남서역은 상세한 조직방안을 제정했고 훈춘 변경검사역은 지방 려행사와 련결을 취해 합리하게 경찰력량을 배치하고 인터넷보고, 집단수신검사, 록색통로 등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위챗공식계정 실시간 동영상기능을 리용해 관광객들이 실시간으로 려객류동량 통관상황을 장악하게 하여 출경시간을 합리하게 배치할수 있게 했는데 이는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료해한데 의하면 최근년래 우리 나라 고속렬차업종은 쾌속적인 발전을 가져왔는바 복사범위가 부단히 확대되고 “안전, 쾌속, 쾌적, 편리”의 우세로 많은 사람들의 믿음을 받고있으며 고속철도를 타고 가고 싶을 때 언제든 떠나는 관광이 현실로 되게 만들었다.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관광시장은 성수기를 맞았는데 무더운 여름날 고속철도는 많은 관광객들의 둘도없는 선택으로 되였으며 고속철도 전용렬차가 부단히 인기를 끌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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