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저녁, LeTV는 당사가 주식발행과 현금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LeVP의 100% 지분을 98억원에 매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주목할것은 LeTV의 이번 매입이 영상업계중 절반을 섭렵했다는 점이다. 이번 거래 직전 LeVP에는 총 43명 주주들이 있었는데 "러스라인" 핵심성원외에 장예모, 손홍뢰, 순려, 황효명, 리소로, 곽경명 등 19명의 스타 주주들도 포함됐다.
그중 2년 전 208만원을 투자한 장예모가 이번 거래 이후 투자금이 208만원에서 1.4억원으로 급증해 돈방석에 앉게 되였고 곽경명의 1년전 투자금 500만원도 5855.5만원으로 급증해 수익 비률이 단숨에 사모 투자은행을 초과함으로써 많은 부러움을 자아냈다(신화넷).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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