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및정부화부: 3대 운영상 기본적으로 고정광대역비용 하향조정 완성
2015년 11월 06일 13:1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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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공업및정부화부 총공정사 대변인 장봉은 5일 9월말까지 3개 기초전신기업이 인터넷건설과 속도업그레이드 방면에서 이미 2590억원의 투자를 완성하여 년말까지 4350억원의 투자를 초과할 가능성이 있으며 3개 기초전신기업이 이미 기본적으로 고정광대역 비용의 하향조정사업을 완성하였다고 말했다.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장봉은 이에 대해 이렇게 답변했다. 그는 인터넷비용면에서 3개 기초전신기업은 이미 여러 지역의 광대역비용 하향조정사업을 기본적으로 완수하였다.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50GB와 100GB의 광대역가격은 평균 30%와 20% 하락했고 기타 속도의 광대역비용도 정도부동하게 속도를 높였거나 가격을 올리지 않는것을 실현했다.
이동데터비용면에서 장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3개 전신기업은 계속하여 전국이동고객에게 매달 49원부터 60원의 2GB를 포함한 데터비용 세트메뉴를 출범하고 10월부터 전면적으로 모든 이동고객들에게 세트메뉴안의 남은 데터를 이월하는 조치를 실시했다. 이외 륙속 국제로밍데터 료금을 낮추는 조치를 출범하여 평균 하락폭이 80%를 초과했다.
인터넷건설과 속도업그레이드 면에서 9월말까지 3개 기초전신기업은 2590억원의 투자를 이미 완성했고 년말에 이르면 4350억원에까지 달할 예정이다. 년말까지 새로 증가된 광통신파급 가정도 1.3억가구에 달하거나 초과될것으로 보이며 4G기지국의 규모도 150만개를 돌파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