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가세무총국에 따르면 올 1분기 소형기업소들에서는 루계로 240억원의 세금삭감혜택을 받았다.
소득세 절반 삭감 세수정책의 혜택을 받은 소형기업소는 216만개에 달하고 부가가치세와 영업세 잠시면제정책의 혜택을 받은 기업소와 자영업체는 2700만개에 달한다.
등록자금이 50만원밖에 안되는 소형기업소인 대련흠능달비닐고무제품유한회사는 금년 1분기에 2만 9000원의 세수특혜를 받았다. 회사의 책임자 관병은 2만 9000원의 수혜금에 3만여원을 더 추가해 6만여원의 생산설비를 갖추었다고 하면서 생산능력이 부단히 확대되고 회사도 점차 안정적인 발전궤도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소개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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