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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전국적으로 신규 시장 주체 총량이 2백38만여개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6% 늘어나고 신규 업체는 60만여개소에 달해 52.8% 증가하였으며 상술한 두 수치는 전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개혁이 부단히 심화됨에 따라 시장 주체 활력이 뚜렷하게 증강하였다.
기구 간소화와 권한 이양, 전환 승격으로 많은 업체들은 부담을 덜고 효률을 높였으며 미래 발전의 동력을 축적하게 되였다.
지난해 3월부터 지금까지 국무원이 취소하거나 이양한 행정심사항목은 4백여개에 달하고 영업세를 부가가치세로 통합하는 세제 개혁 추진과정에 2백30여만 소규모 납세인들은 3% 세률로 부가가치세를 납부하게 되여 세금부담이 40%나 줄어들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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