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가장 큰 단일체 분유생산기지가 얼마전 흑룡강성 안달에서 락성되였다.
10만평방메터의 면적에 세계 선진적인 분유생산공예설비를 갖춘 이 생산기지의 기술수준과 생산능력은 모두 국내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전하는데 의하면 총투자액이 13억원에 달하는 영유아 분유생산항목이 완수되면 이 기지의 년간 생산량은 10만톤에 달하고 생산액은 백억원을 넘을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현지의 시장 최적화를 추진하고 수세성장과 취업증가를 추진하게 될것이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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