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기업 리윤 18.2% 성장
2013년 08월 07일 09: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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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제지표
안정된 성장추세 유지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에서 밝힌데 따르면 올 상반기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산하의 113개 중앙기업은 영업수입을 루계로 11조 4000억원을 실현,지난해 동시기에 비해 9% 성장했다. 증가치를 2조 6000억원 실현, 지난해 동시기에 비해 11.7% 성장하고 리윤을 6315억 2000만원 실현해 지난해 동시기에 비해 18.2% 성장했다. 납세액은 1조원에 달해 지난해 동시기에 비해 3.4% 성장했다.
지난해 상반기 중앙기업은 영업수입과 납세액이 전해에 비해 각기 9%와 16.4% 성장했지만 리윤은 16% 하강했다.지난해 상술한 3가지 지표는 각기 9.4%, 13%와 2.7% 성장했다.올해이래 중앙기업의 여러가지 지표는 안정된 성장추세를 유지하고있다.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하반기 중앙기업은 주로 3가지 면에서 전환을 가져오게 된다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규모확대를 중시하던데로부터 질과 효익을 중시하는데로 전환하고 국내경영으로부터 국제화경영으로 전환하며 산업사슬을 연장하는데로부터 첨단을 중시하는데로 전환하게 된다.
더불어 국유기업개혁을 일층 심화하고 국유기업에 존재하는 문제를 깊이있게 연구하며 공유제 다종실현형식을 추진하고 규범화된 리사회를 쾌속건설하며 “3가지 제도”개혁을 계속 추진하게 된다.
이밖에 상반기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에서 감독관리하는 전국의 기업에서 영업수입을 도합 20조원 실현해 지난해 동시기에 비해 11.1% 성장했다. 그리고 증가치를 4조원 실현해 지난해 동시기에 비해 10.7% 성장하고 리윤을 9393억원 실현해 지난해 동시기에 비해 6.5% 성장했으며 납세액은 1조 5500억원 실현해 지난해 동시기에 비해 2.8% 성장했다(경제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