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도 월급 받고 일한다
2013년 03월 22일 09: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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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농사철이 되였다. 감숙의 림택현평천진 32촌촌민 상계군은 한창 뜨락또르로 밭갈이 하기에 바삐 보내고 있다. 그의 신분은 예년과는 달리 지금은 월급받으며 일하는 "농장경리"이다.
림택현은 전국의 유명한 종자옥수수재배기지이다. 20세기 90년대부터 시작해 현지의 농민들은 종자옥수수를 대대적으로 재배하기 시작했지만 시장가격 파동으로 농민들은 항상 골치를 앓게 되였다.
2010년 림택현에서는 토지류전을 실시하고 현지의 오스금이라는 종자재배회사에서 32촌의 5300무토지를 도급맡았다. 상계군은 이 회사의 초빙으로 평생 밭농사를 해오던 그가 회사의 "농장경리"로 변신했다.
오스금회사는 림택현에서 1.5만무 토지를 도급맡고 도급맡은 토지를 크고작은 500여개의 소농장으로 나누고 옥수수재배에 능숙한 농민들을 경영관리인으로 초빙했다. 옥수수재배에서의 위험을 기업이 책임지기에 토지를 류전당한 현지의 수백명 농민들은 기꺼이 회사의 "농장경리"로 나섰다.
림택현농촌위원회판공실주임 리장수는 이렇게 말했다. 상계군과 같이 농사에 재간있는 사람들은 장기를 발휘할수 있어 좋고 기업은 또 안정된 토지자원이 생겨나 좋다. 경험이 풍부한 관리인원이 있어 옥수수종자재배 품질이 보장될수 있고 기업의 효익도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