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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한 자유무역구 첫 담판 3월말에 거행

2013년 03월 20일 09:0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일한 3자협상을 거쳐 중일한 자유무역구 첫 담판이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 서울에서 거행하게 된다고 상무부 보도대변인 심단양이 19일19일 밝혔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그때에 가서 3개국 대표들이 자유무역구 담판의 기제배치, 담판분야와 담판방식 등 문제와 관련해 토론하게 된다. 3자는 올해 3차례의 담판을 진행하는데 첫 담판은 한국 서울에서 진행하고 제2차와 3차 담판은 각각 중국과 일본에서 거행하기로 약정했다.

심단양은 중일한 3국은 모두 동아시아의 중요한 경제국으로서 경제무역협력이 밀접한바 하루빨리 자유무역구를 건립하는것은 3국의 공동한 리익에 부합되며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추진하는데도 유리하다면서 중일한 자유무역구담판이 가동된후 3국 관계의 안정은 앞으로 담판을 순조롭게 진행할수 있는 정치적기반으로 될것이라고 표했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과 중일한 자유무역구간 관계에 대한 기자질문에 심단양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중국측은 세계 각 경제국이 모두 각자의 국정과 발전수준에 따라 자국실정에 부합되는 경제일체화경로를 선택, 참여할 권리가 있다고 줄곧 주장해왔다. 중국측은 지역경제의 일체화목표실현을 위한 협력에 대해 개방적이며 포괄적인 태도를 갖고있다.

이어 그는 지역 또는 량국간 자유무역협정은 모두 다국간 무역체계를 보완하는것이지 대체하는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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