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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인대 대표이며 중국공정원 원사이며 중국철도턴넬집단 부총공정사인 왕몽서: 철도개혁은 신중해야
왕몽서, 중국교량턴넬전문가, 중국공정원 원사. 75세의 이 로인은 특수한 신분과 대담한 발언으로 언론의 큰 주목을 받고있다.
철도부의 여러차례 분리와 합병을 직접 경험한 왕몽서는 철도부의 “집권체제”는 중국철도발전의 강력해도 가장 강력한 추동기라는것을 확신하고있다. 그는 《중국경제주간》에 “정부와 기업분리”후 출현할수 있는 여러가지 페단을 이야기했다. 그는 “분리후 기차표가격이 긍정코 인상될것이며 심지어 비행기표가격을 초과할수도 있다”, “철도안전이 필연코 영향을 받을것이며 철도건설의 투자속도가 둔화될수도 있다”고 말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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