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사업보고는 도시와 농촌주민 인당소득의 실제성장과 경제성장을 동시화하고 로동보수 성장과 로동생산률 제고를 동시화한다고 제기했다. 18차 당대회 보고는 2020년에 가서 도시와 농촌주민들의 인당소득을 2010년의 배로 늘인다고 제기했다. 소득증대의 목표는 인심을 분발시키는 인민대중들의 간절한 기대이다. “두가지 동시화”와 “소득배가”를 실현할 신심은 어디에 있는가? 대표, 위원들이 목소리를 들어보기로 하자.
“’두가지 동시화’와 ‘소득배가’의 실현에 대해 우리는 아주 큰 파악이 있다. 첫째로 ‘케이크’가 줄곧 커지고있으며 소득증대는 토대가 있다. 둘째로 신형 도시화가 거대한 잠재력을 발휘하고 도시와 농촌주민들이 모두 혜택을 볼수 있다. 셋째로 공공봉사가 제고되고 사회보장이 더욱 완벽해진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하남성 제원시 시장인 왕우연은 지금의 발전속도에 따르면 제원시는 2017년에 가서 소득배가를 앞당겨 실현할수 있다고 말했다.
“도시와 농촌주민의 소득성장과 경제성장을 동시화하는 관건은 농촌에 있으며 난점도 농촌에 있다. 현재 농민들의 소득증대가 ‘9년 련속 빠른 성장’을 실현한 추세로 볼 떄 우리는 완전히 신심이 있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산서 석양현 대채촌 당총지서기인 곽봉련은 일현의 강농혜농부농정책이 륙속 출범하고 부축강도가 늘어나며 농민소득증대의 량호한 추세가 지속될수 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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