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시 덕신향 "세가지 틀어쥐고 한가지 촉진"해 효과적으로
귀향창업열 일으켜
2017년 05월 24일 13: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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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룡정시 덕신향 당위는 귀향창업사업을 "기층 당의 건설을 강화하고 경제사회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고 "세가지를 틀어쥐고, 한가지를 촉진"하는 방식으로 외출 로무일군들의 귀향창업을 격려하고 흡인하여 귀향창업열을 효과적으로 일으켰다.
인재데터뱅크건설을 틀어쥐였다. 인재사업소조를 설립하여 매촌마다, 매호마다, 매사람마다 조사, 파악하여 경영형, 기능형, 실용형 인재를 포함한 798명의 "인재데터뱅크"를 형성하고 매사람마다 단독으로 서류를 건립하고 기본정황, 련락방식, 능력특점, 창업의향을 상세하게 입력하여 목적성있게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했다.
귀향창업 홍보사업을 틀어쥐였다. 선전란 설치, 프랑카드 설치, 전단지 발급, 위챗플랫폼 정보 발표 등 형식으로 귀향창업의 정책규정, 사업조치, 실천성과, 전형방법 등 내용을 광범하게 선전하고 고향의 변화를 상세하게 소개하여 외출 로무일군들의 "고향을 그리는 마음"과 "고향에 돌아오려는 마음"을 자극하여 그들로 하여금 적극적으로 덕신을 주목하고 덕신을 홍보하고 덕신을 소개하게 했다.
기능양성사업을 틀어쥐였다. 인재의 정기적인 학습교류제도를 건립하고 위챗플랫폼, 장거리교육시스템 등 학습자원을 리용하여 귀향인원에 대한 창업취업 지시군련을 진행하고 귀향인원을 조직하여 대형재배호, 대형양식호에 가서 창업경험을 학습하게 했다. 현재까지 덕신향은 이미 귀향인원에게 기술자료 500여건을 발급하고 여러 류형의 기술양성반 20여차례를 개최했으며 귀향인원을 연인원 1000여명을 훈련시켰다.
귀향창업 촉진해 로동취업 선도했다. 귀향창업으로 빈곤탈출 난관공략을 추진하는것을 방향으로 잡고 귀향창업인원이 주변 빈곤호들을 이끌고 로동취업하는것을 격려하고 선도효과가 뚜렷한 귀향창업인원에게 적당한 정책적, 항목적 지지를 제공했다. 현재까지 덕신향에서는 총 37명의 귀향창업인원이 성공적으로 창업했으며 총투자액이 962만원에 달했고 년간 판매총액이 1404만원에 달했으며 주변의 113개의 빈곤호들을 이끌고 취업과 수입증가를 실현했다(룡정시 덕신향 당위 류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