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두개 관광기업이 “2016년길림성청년문명호” 영예를 받아안았다.
공청단길림성위와 길림성청년문명호창립활동조직위원회에서 일전에 조직한 “2016년길림성청년문명호”선정결과 우리 주의 연변백산국제려행사주식유한회사와 길림륙정산실업유한회사가 여기에 이름을 올렸다.
연변백산국제려행사는 길림성에서 맨처음 신삼판에 오른 회사로서 줄곧 “백산국제려행사에서 행복한 삶을 즐기자”는 사업리념과 “봉사우선 성실신용”의 핵심가치관을 앞세우며 발전을 거듭해왔다. 지금 이 회사 업무는 동북삼성, 내몽골 등 국내풍경구와 조선, 로씨야 등 국가의 주요 풍경구에 이르르며 년평균 관광객접대수는 연인수로 8만명에 달하고 관광객접대량은 다년간 길림성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
길림륙정산실업유한회사는 줄곧 “봉사는 마음으로부터, 사소한 부분이 성패를 가른다”는 리념과 “관광객 최우선”을 내세우고 뢰봉따라배우기모범, 성실사업일터, 문명시범일터 등 활동을 전면적으로 전개했으며 인간본위 리념과 인성화 봉사로 많은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직업문명에서 새로운 기점, 새로운 높이, 새로운 발전”을 선양하고있는 청년문명호공동건설활동에서 영예를 받아안은 두 기업에서는 생산, 봉사, 관리에서 참신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생산과 봉사 일선에서는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고 평범한 일터에서는 돌출한 기여를, 군중을 위한 봉사에서는 직업문명을, 역경속에서는 청춘의 풍채를 보여주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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