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관광봉사업촉진국은 중점 대상건설을 계기로 새로운 대상을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대상건설 관련 사업을 전력으로 추진하며 변경관광, 출국관광과 국내관광의 조화발전을 추동했다고 14일 전했다.
훈춘시관광봉사업촉진국은 두만강삼각주 국제관광합작구, 방천변경관광, 장고봉유적공원, 금사구유원지와 방천생태휴양지 등 대상건설을 다그쳤다. 그중 두만강삼각주 국제관광합작구 대상건설은 이미 계획편성을 완성하고 전문가 평의를 통과했으며 방천변경관광목잔도(木栈道)대상은 이미 부지선택, 계획설계 및 건설구역의 지형도 측량을 완수했다. 이밖에 장고봉유적공원 목잔도대상은 이미 완공되고 장고봉사건진렬관 시공도 제작은 이미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 방천생태관광휴양지 대상건설은 자가용관광 양영지, 민속광장, 통나무집, 다기능운동장, 씨름장, 풍경구화장실 등 시공은 완공 상태이다. 2기건설 수요에 의하여 관광봉사업촉진국은 대상건설에 재점검와 보완사업을 펼칠것이라고 밝혔다.
다음 단계로 두만강삼각주국제관광합작구 대상건설에 대하여 해당 부문에서는 변경관광합작구 신청을 준비하고 국가의 허가를 쟁취할것이며 동시에 편입제작사업을 가동하여 대상건설 실시와 투자유치 사업을 준비한다.
목전 방천변경관광목잔도, 장고봉유적지공원, 금사구유적지 등 대상건설은 계속하여 대상설계를 보완하고 가능성연구보고서를 조정하며 투자유치 혹은 현지 기업과 합작하는 방식으로 2017년 관광 관련 대상건설의 실시단계 진입을 확보할것이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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