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음력설 련휴기간 24만명 려객 수송
2016년 02월 15일 10:4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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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련휴기간 연변주 철도부문에서 연인수로 24만명의 려객을 수송한것으로 집계됐다.
13일, 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에 따르면 이번 음력설련휴기간 우리 주 려객수송량은 24만명을 돌파했는데 그중 고속렬차의 려객운수는 9.6만명, 일반렬차의 려객운수는 14.4만명(지난 동기 대비 23.5% 성장)으로 집계됐다.
소개에 의하면 철도운수부문에서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를 음력설 특별수송 고봉기간으로 정해 렬차의 운행회수를 늘이고 바곤을 증가하는 등 특별수송대책을 내와 려객안전수송에 총력을 기울였다. 음력설련휴기간동안 고속렬차 및 일반렬차는 일평균 3.1만명에 달하는 상, 하행 좌석을 배치했고 교통편리를 위해 그믐날인 7일과 정월 초닷새인 12일 이틀동안에는 귀성객과 일터로 돌아가는 려객 고봉기를 대비해 막차시간을 평균 한시간가량 연장했다.
연길서역 부역장 장상철은 “장춘, 돈화, 연길서역, 훈춘 등 주요 역에서는 레루, 역내 시설 등에 대해 사전에 미리 안전점검을 하였고 2월 6일부터 역내 점검차량 도합 50여대, 안전요원 30여명을 특별 투입하여 렬차운행의 안전체계를 강화하고 안전과 질서, 비상상황 대비와 긴급복구체계를 유지하기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