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기업, 제4회 중국혁신창업대회 결승전 진입
2015년 12월 24일 14: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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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일전에 제4회 중국혁신창업대회가 원만히 페막되였다. 연변주과학기술국과 연길 국가고신구역에서 공동으로 추천한 두 기업-길림성 부능구전자과학기술유한회사와 연변 과창초음파설비기술유한회사에서는 성공적으로 국가업종결승전에 진입했고 “우수기업”의 칭호를 획득했다.
중국혁신창업대회는 과학기술부, 교육부, 재정부와 전국공상련에서 공동으로 지도하고 주최하는 국내 규모가 제일 큰 혁신창업대회로 이미 성공적으로 4회를 주최했다. 전의 대회와 비했을 때 올해 대회의 참가업종은 더욱 넓었고 선수들이 더욱 많았으며 수준이 더욱 높았는데 수상 기업과 팀은 현재 국내 혁신창업령역에서 모두 중견력량을 대표하고있다.
경기장에서 승부를 펼칠 우수한 창업자들은 중국 혁신창업대회를 통해 국가 혁신창업 보조자금을 획득할수 있고 대회 합작은행에서는 대출신용한도와 창업정책, 창업융자, 상업모식 등 방면의 무료창업양성을 제공하며 주주관리중심, 재산소유권교역소와 증권교역소 등 기구에서는 선수들에게 무료로 인수합병을 제공하고 주식개혁과 출시 등 지도양성을 제공하며 과학기술게획요구에 부합되는 창업기업과 단체에 대해서는 국가에서 우선적으로 지지를 해준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