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민생 핵심단어
2015년 12월 22일 13: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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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퇴치 난관공략]
전면적인 초요사회 “한사람도 뒤떨어지지 않게 해야”
11월 중앙빈곤구제개발사업회의는 반드시 더욱 큰 결심, 더욱 명확한 사유, 더욱 정밀한 조치, 상규를 초월한 힘으로 만민이 힘을 모아 빈곤퇴치 난관공략목표를 실현하여 어느 한 빈곤지역, 한명의 빈곤인구도 뒤떨어지게 해서는 않는다고 제출했다.
[양로개혁]
기관사업단위양로보험제도개혁
1월, 국무원은 “기관사업단위사업일군양로보험제도개혁에 관한 결정”을 인쇄발부했는데 기관사업단위 사업일군 양로보험제도에 대해 개혁을 진행하여 사회적 총괄과 개인구좌가 결합된 기본양로보험제도를 실행하고 단위와 개인이 공동 납부하기로 했다.
8월, 국무원은 “기본양로보험제기금투자관리방법”을 인쇄발부하여 양로금투자주식, 주식기금, 혼합기금, 주식형양로제품의 비례를 명확히 규정했다.
[전면적인 두 자녀] 정책
출산정책, 형세에 따라 변화
10월, 당의 18기 5중전회는 두 자녀 출산을 전면적으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인구구조를 최적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로동력공급을 증가하고 가정위험대처능력을 높이며 로인부양부담을 완화시키는 중요한 민생개혁이며 또한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가경쟁력의 제고에 유리할것이다.
[등급별 진료]
합리한 진료질서를 구축하고 “병보이기 어려운 문제” 해결
9월 국무원 판공청은 “등급별 진료제도 건설을 추진할데 관한 지도의견”을 인쇄발부하여 2020년에 이르러 국정에 부합되는 등급별 진료제도를 기본상 구축한다고 명확히 했다. 등급별 진료제도 건립의 추진은 기본의료위생제도를 보완하는 필연적요구이기도 하고 대중의 병보이기 어려운 문제를 완화하는 근본적인 정책이기도 하며 동시에 의약위생 체제개혁을 심화시키고 의료위생봉사모식의 구조전환승격을 촉진함에 있어서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