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연길시위 재정판공실에서 료해한바 일전에 텐센트(腾讯)연구원에서 텐센트 “인터넷+”지수(2015년 제1기) 수치보고를 발표했다고 한다. 보고에 따르면 연변주의 “인터넷+” 지수는 4.41726로 전국 351개 도시중 100위를 차지해 성공적으로 “인터넷+” 전국 100강 도시에 진입했고 우리성에서 장춘에 버금가 2등을 차지했다.
텐센트 “인터넷+”지수는 텐센트회사가 SNS, 게임상품이 이동단말에서의 양본수치를 의거로 빈도, 소식수량, 사용시간, 지불빈도, 오락시간 등 20여개 차원 수치를 종합적으로 따져 얻어낸것이라고 한다. 이는 전국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 및 351개 도시의 사람당 이동단말 “인터넷+”의 활약도를 보여주고있다.
보고에서 우리 성의 대부분 도시의 “인터넷+”지수의 순위가 모두 각자의 인당 GDP 순위보다 낮은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인터넷+”의 발전이 거시적경제의 발전과 맞물리지 않은것이지만 장춘과 연변은 례외였다. 이렇게 보면 상술한 두 도시의 “인터넷+”의 발전이 상대적으로 앞서있다는것을 알수있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이 두 도시는 거대한 투자잠재력을 가지고있어 투자자들과 정책제정자들의 관심을 모을만하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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