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올해 농작물 파종면적 43.4만헥타르
2014년 04월 10일 09: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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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봄철농사차비준비가 질서있게 전개되고있다.
연변주농업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전 주 농작물파종면적은 43.4만헥타르에 달하게 되는데 그중 량식작물면적이 38.8만헥타르(옥수수 20.2만헥타르, 콩 13.5만헥타르, 벼 4.3만헥타르, 기타 0.8만헥타르), 경제작물면적이 4.6만헥타르이다.
목전 전 주 농작물종자, 화학비료, 농약, 농업용비닐 등 봄철농사차비 물자품종은 구전하고 공급이 충족하고 질량이 믿음직스러워 농민들의 수요를 기본상 만족시킬수있다고 한다. 왕년에 비해 농약가격은 대체로 비슷하고 종자가격이 약간 내려간 상황이다. 그중 화학비료가격의 하락폭이 비교적 뚜렷한바 보편적으로 10%~15% 내려간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한편 전 주 잎담배생산은 이미 유묘기에 진입하고 벼비닐하우스육묘는 대부분 이미 파종을 시작하여 4월 10일좌우에 마무리될것으로 예견되고있다.
올해 전 주적으로 봄철농사차비에 수요되는 자금은 14.7억원에 달할것으로 예상하고있는데 목전 이미 조달한 자금이 11.6억원으로 수요되는 자금총액의 79.4%를 차지한다. 전 주적으로 수요되는 량식작물종자는 1.6만톤에 달하는데 목전 상품공급원에 있는 종자가 1.5만톤으로 종자총수요량의 95.9%를 차지, 목전 농호수중에 1.3만톤 도착, 이는 종자수요총량의 82.1%를 차지한다. 화학비료는 19.2만표준톤 수요되며 목전 상품공급원에 16.8만표준톤있고 수요총량의 87.4% 점하고 농민수중에 13.1만표준톤 도착 수요총량의 68.1%를 차지한다.
한편 올해 전 주적으로 28.3만대에 달하는 농기구를 수리해야 할것으로 예상, 지금까지 농기계점검수리률이 80%초과하고있는 상황으로 춘경생산전에 전부 점검수리를 마칠 전망이다.
이밖에 올해 전 주적으로 연인수로 26.8만명에 달하는 농민을 강습시킬 계획인데 지금까지 이미 각종 양성반 1772차, 연인수로 23.5만명에 달하는 농민을 강습시켜 올해 강습계획의 87.7%를 완수하고 각종 자료 27.7만부를 발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