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 속에서 계속하여 전진하는 힘을 섭취하다
—습근평 총서기 개혁개방 40주년 경축대형전람 참관 측기
2018년 11월 15일 14:1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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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는 늘 어느 특수한 시기에 사람들로 하여금 지혜를 섭취하고 계속하여 전진하는 힘을 준다.
이는 개혁개방 40년간의 장려한 서사시에 대한 순례이다. 이는 중화대지 40년간 인간기적의 전시이다.
우리 나라 개혁개방의 휘황한 성과를 보여주고 특히는 18차 당대회 이래 당과 국가
사업이 이룩한 력사적 성과와 력사적 변혁을 보여준다. 반년간의 정성들인 준비를 거쳐 11월 13일, ‘위대한 변혁—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대형전람’이 국가박물관에서 성대하하게 개막되였다.
이날 오후, 습근평 등 지도동지들은 이곳에 와서 전람을 참관하고 개혁개방 40년간의 휘황찬 려정을 회고하고 개혁개방을 끝까지 진행하리라는 굳은 결심도 표명했다.
국가박물관 서쪽 광장, 대형의 붉은 화단우에 ‘위대한 변혁’이라는 다섯글자가 우뚝 솟아있다. 전시관대문 량켠에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자’라는 거폭의 표어가 각별히 눈에 뜨인다.
전시청 안, 중대한 력사적 관두에서의 당중앙의 관건적 선택, 경제사회발전의 력사독 도약, 인민생활의 천지개벽의 변화, 세계로 나가고 미래를 이끄는 대국의 기상… 하나하나의 력사사진, 하나하나의 문헌실물, 하나하나의 모래모형들은 개혁개방 40년간 파란만장의 력사적 화폭을 여러가지 각도로 전방위적으로 펼쳐보였다.
오후 4시경, 습근평 등 지도동지들이 국가박물관에 도착했다.
전시관에 들어서니 시간의 턴넬에 들어선 듯했다. 40년간의 평범치 않은 세월이 앞으로 다가온다. 습근평 등은 먼저 대형화면 앞에 발걸음을 멈추고 <개혁개방을 끝까지 진행하자>는 짧은 영상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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