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 인민을 마음 속의 최고 위치에 올려 놓아야
습근평의 13기 전국인대 1차 회의 중요연설에 대하여(1)
2018년 03월 22일 14:2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인민은 진정한 영웅이다”, “인민의 주인공적 지위를 견지해야 한다”, “국가의 모든 권력은 인민에게 속한다”… 4000여자의 내용에서 ‘인민’을 84차나 언급했다. 습근평 총서기가 13기 전국인대 1차 회의에서 발표한 연설은 현장의 뜨거운 박수소리를 받았으며 더우기는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공명을 자아냈으며 억만인민들의 확고한 신심과 분투의 격정을 불러일으켰다.
“시종 인민을 마음 속의 최고 위치에 올려놓고 시종 전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며 시종 인민의 리익과 행복을 위해 힘써 사업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깊은 감정으로 우리 위대한 인민, 위대한 민족, 위대한 민족정신을 구가하고 인민령수의 인민에 대한 두터운 감정을 전달했다. 영광은 인민에 속하고 감정은 인민에게 두며 력량은 인민으로부터 오고 분투는 인민에게 돌아가는바 습근평 총서기의 인민에 대한 존숭과 열애는 인민정당의 근본적인 정치립장을 선시하고 중국공산당 집권의 가장 큰 정치 우세를 보여주었으며 “인민의 주체적 지위를 견지”하는 맑스주의 정당의 최고원칙을 구현했다.
“파란만장한 중화민족의 발전력사는 중국인민이 쓴 것이며” 인민은 력사의 창조자이다. “인민의 옹호여부, 찬성여부, 기쁨여부, 대답여부를 모든 사업의 득실을 가늠하는 근본적인 표준으로 삼아야 하며” 인민은 정치업적의 답안지 채점자이다. “전체 인민의 공동부유 실현으로 하여금 광범한 인민의 현실생활 속에서 더욱 남김없이 과시되게 하며” 인민은 분투의 출발점이다. “매개 사람들은 모두 새 시대의 견증자, 개척자, 건설자”이며 인민은 시대의 동력 원천이다.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은 세계관, 가치관, 방법론 차원에서 “누구를 위하고 누구에 의거하고 내가 누구인가”라는 이 인민을 위해 집권하는 중대한 리론과 현실적 주제를 심각히 제시했으며 무엇때문에 시종 인민의 립장을 견지하고 어떻게 인민의 주체적 지위를 견지할 것인가는 내재적 론리를 전면적으로 해석했다.
인민을 마음 속의 최고 위치에 올려놓는다는 것은 힘 있는 공시이고 더우기는 확고한 행동인 것이다. 올해 전국 ‘두 회의’에서 헌법을 개정한 목적은 우리 나라 헌법으로 하여금 당과 인민의 의지를 더욱 잘 구현하기 위한 것이고 기구개혁의 목적은 백성들로 하여금 더많은 실제적인 혜택을 보게 하기 위한 것이며 감찰위원회를 설립한 목적은 권력이 진정으로 인민을 위해 리익을 도모하도록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같은 중대한 정치의제, 최상위 제도설계는 어느 것이나 인민리익을 최종적인 가치지향으로 삼지 않은 것이 없다. 이로부터18차 당대회 이후 일반인들의 날따라 늘어나는 행복감, 획득감, 안전감을 돌이켜보고 새 시대를 위해 따뜻한 설명을 했으며 더우기는 전국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승낙을 리행했다.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이 근본적인 사상을 견지하고 “인민의 아름다운 생활”을 위해 꾸준히 분투한다면 우리는 전체 중국인민과 중화아들딸들이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력사 행정에서 행복과 영광을 함께 누리게 할 수 있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8-03/22/nw.D110000renmrb_20180322_3-01.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