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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환의식을 증강하고 편안할 때에도 위험을 잊지 않는것은 우리 당이 력사적인 성쇠에서 얻은 중요한 경험이며 또한 당과 나라 관리에서 반드시 견지해야 할 중대한 원칙이다.
“당면 우리 나라는 크게 발전할수 있는 력사적시기에 처해있는바 총적인 발전형세는 좋지만 앞길은 결코 순풍에 돛단듯이 순탄치만은 않을것이며 좋은 성적을 거둘 때일수록 더욱더 살얼음을 걷듯이 신중하고 더욱더 위기의식을 수립해야 하며 절대로 전략성, 파괴성 착오를 범해서는 안된다.” 19차 당대회 정신 학습관철 연구토론반 개강식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중화민족의 천추위업에 립각하고 백년력사를 갖고있는 큰 정당의 사명감당에 착안하여 시종일관하게 우환의식을 증강하고 위험도전을 방범하는 중대한 의의를 깊이있게 천술했으며 우리가 직면한 여러가지 위험도전을 구체적이고도 심각히 분석했다.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깊은 우환의식을 보여주었고 원대한 전략적시야를 구현했으며 전당동지들에게 편안한 때에 위험을 잊지 않는 중요한 한 수업을 가르쳐주었다.
“뜻밖의 사태를 사전에 방범하는것이 나라를 다스리는 통상적인 방법이다.” 18차 당대회후 습근평총서기는 시종 전당에 최저선 사유를 수립하라고 타이르면서 여러차례 “나무통원리”로 전당에 단점을 보완해야 할뿐만아니라 밑바닥을 튼튼히 하는데도 더욱 중시를 돌려야 한다고 경고했다. 총서기의 이와 같은 타이름과 경고의 근본적인 함의는 여러가지 위험을 우리가 모두 예방통제해야 하지만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행정을 늦추거나 중단시킬수 있는 전반 국면적인 위험을 중점적으로 예방통제해야 한다는데 있다. 근대후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행정은 여러차례 중단되여 우리에게 심각한 력사적경고를 남겨주었다. 옛사람이 이르기를 “천하의 화는 역경에서 생기는것이 아니라 순경에서 생긴다”. 오늘날 우리는 당과 국가 사업의 력사적성과와 변혁으로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추동하여 새 시대에 들어섰으나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고 징을 치고 북을 두드리면 실현되는것이 아니다. 전진의 길에서 우리는 또 이런저런 위험도전에 직면할것인바 만약 잘 처리하지 못하고 타당하게 처리하지 못한다면 모두 우리 나라 발전행정에 대하여 중대한 충격과 교란을 주게 될것이다. “절대로 전략성, 파괴성 착오를 범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반드시 이와 같은 최저선사유를 갖고 끊임없이 우환의식을 증강해야 하며 선수를 잘 쓰고 주동전을 잘 치러야 하며 여러가지 중대한 위험을 방범하고 해소하는 여러가지 준비를 충분히 잘해야 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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