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공급측면 구조적개혁 추진하고 농업과 농촌 발전의 새로운 동력에너
지 육성해야(사설)
2016년 12월 21일 13:1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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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페막된 중앙농촌사업회의는 중앙경제사업회의에 이어 중앙에서 소집한 또 한차례 중요회의이다. 이번 회의는 습근평총서기의 “3농”사업에 관한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학습관철하고 당면 농업과 농촌형세를 심각히 분석하고 2017년 농업과 농촌사업을 전면적으로 배치했으며 농업공급측면의 구조적개혁을 추진하는것을 주선으로 농업과 농촌발전의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다그쳐 육성하고 농업현대화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사상을 통일하고 인심을 심화하여 래년과 향후 한시기의 “3농”사업을 잘하는데 대하여 아주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3농”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면 전반국면의 주동권을 쟁취할수 있다. 올해 농업과 농촌 발전은 계속 안정속에서 발전하는 량호한 태세를 유지했으며 농업구조조정은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디였으며 농촌의 새로운 사업, 새로운 경영방식이 발랄하게 발전하고 농촌의 중요령역과 관건고리의 개혁이 심층 추진되였으며 농촌민생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농촌사회가 조호와 안정을 유지했다. 올해는 빈곤해탈부축 난관공략전의 승리를 전취하는 첫해로서 빈곤해탈부축 정밀화, 빈곤퇴치정밀화의 강도가 전에 없이 늘어났으며 한해동안 1000만명을 빈곤에서 탈출시키는 임무를 초과완수할 가망이 있다. 이와 같은 성적들은 우리가 경제하방압력에 대처하고 전반국면의 사업을 잘하는데 강력한 보장을 제공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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