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개혁견인역할을 더욱 잘 발휘시켜야
-중앙경제사업회의정신을 관철락착할데 관하여(3)
2016년 12월 20일 13: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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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은 중국이 경제기적을 창조하는 법보이다. 경제발전의 새로운 정상상태를 파악, 인도하는데 적응하려면 반드시 개혁혁신이라는 이 큰 문장을 잘 만들어야 한다. 이번 중앙경제사업회의는 개혁템포를 다그치고 개혁견인역할을 더욱 잘 발휘할데 대해 강조했으며 국유기업국유자본개혁을 심화하는 등 5대 관건적인 개혁임무를 명확히 제출했다. 각 지역 각 부문에서는 당중앙의 포치에 따라 개혁의 핵심을 틀어쥐고 중점령역 개혁의 핵심을 틀어쥐고 중점령역개혁의 “한수”로 경제 국면의 “전반적활성화”를 이끌어야 한다.
개혁의 관두에는 용감한자가 이긴다. 당의 18기 3중 전회 이래, 우리는 공전의 강도로 개혁을 전면 심화시켰고 적지 않는 난제를 해결했고 곤난을 이겨나가면서 경제사회발전을 위해 거대한 체제동력과 내생활력을 격발하고 방출시켰다. 개혁이 계속되면서 어려운 난제가 나타나고 개혁의 복잡한 정도와 어려운 정도가 부단히 확대된다.
현재, 완성해야 할 개혁은 많이는 리익련관도가 높고 파급면이 넓은 중대한 개혁들이다. 또한 기득리익을 움직이는 개혁이여서 추진하려면 난이도가 적지 않기에 반드시 총괄추진, 중점돌파의 요구에 따라 확고부동하게 앞으로 밀고나가야 한다. 국유기업국유자본개혁심화, 지적재산권보호제도건설의 강화 재정세금과 금융체제개혁의 안정된 추진, 양로보험제도개혁의 추동, 대외개방의 중점적인 추동, 이번 회의에서 제출한 이 5대 관건적인 개혁임무는 바로 경제사회발전이 직면한 해결해야 할 돌출한 모순과 문제들로 개혁의 돌파성과 선도성 역할을 더욱 잘 발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