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 12월 19일발 신화통신(기자 추락, 시춘): 토이기주재 로씨야대사 안드레이 카를로프는 19일 저녁 토이기 수도 앙골라에서 활동에 참석한후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 용의자는 토이기의 경찰이고 현장에서 사살당했다.
토이기 내정부장 술레이만 소이구, 위생부장 아크다, 국방부장 으시으크는 19일 저녁에 발생한 사건의 부상자가 치료받는 앙골라의 한 병원에서 림시기자회견을 소집했다. 으시으크는 총격사건은 현지시간 19시 05분에 발생했고 카를로프는 병원에 이송되여 응급치료를 받던중 효과를 보지 못해 사망했으며 습격사건 부상자 3명의 정황은 현재 안정적이라고 했다.
소이구는 용의자 메블뤼트 알튼타시는 22살의 토이기 경찰이고 앙골라 테로방지경찰부대에서 2년반동안 복역했다고 말했다. 알튼타시의 앙골라에 있는 아파트는 현재 경찰의 수색을 받고있으며 그의 녀동생과 어머니는 구속됐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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