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부문 개혁방안 출범, 농업보조 록색생태를 인도방향으로
2016년 12월 20일 13: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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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19일발 본사소식(기자 리려휘, 고운재): 국무원의 동의를 거쳐 재정부, 농업부는 최근 련합으로 “록색생태를 인도방향으로 하는 농업보조제도건립 개혁방안”을 인쇄발부하고 농업 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을 추진하고 농업보조정책을 보완하기로 했다. 2020년에 이르러 록생생태를 인도방향으로 하고 농업자원의 합리한 리용과 생태환경보호를 촉진하는 농업보조정책체계와 격려제약기제를 기본상 건립한다.
방안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록색생태를 인도방향으로 하는 농업보조제도 건립은 현유의 보조정책의 개선보완을 접점으로 하고 국가량식안전과 농임수입안정적 성장을 보장하는 전제하에서 록색생태방향을 돌출히 하여 정책목표를 수량성장의 위주로부터 수량질량효익 동시중시에로 전변시켜야 한다.
농자재종합보조, 량곡재배농민직접보조와 농작물우량종보조 등 농업 “3가지 보조”개혁을 전면 추진하여 각 지역이 보조 방식과 방법을 혁신하는것을 격려하여 농업생태자원을 보호하는것을 확실하게 강화하며 자각적으로 경작지의 토지 생산력을 높여야 한다. 여러가지 형식의 농업의 적당한 규모경영의 발전을 격려하고 전국 농업신용대부금 담보체계의 건립건전을 지지한다. 국내어업 유가보조정책개혁을 안정적으로 추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