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혜택, 백성들에게 안정적인 행복을
-2016년 경제발전 회고(3)
2016년 12월 16일 13:0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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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리익을 도모하고 백성의 근심을 해결해주었다. 민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것은 “13.5”가 시작되는 해에 가장 감동적인 광경이였다.
경제의 새로운 정상상태에 직면하여 당중앙은 시종 “인민을 마음속의 가장 높은 위치에 올려놓는것”을 견지했다. 올해들어서 더많은 혜민정책이 밀집출범하고 더많은 민생개혁이 가속도로 힘을 냈으며 더많은 일반 백성들이 발전성과를 함께 나누었다. 주변의 기꺼운 변화, 손에 들어온 묵직한 돈묶음들은 실제적인 획득감을 갖다주었으며 천가만호의 아름다운 삶에 대한 동경에 순응했으며 또 억만인민의 개혁발전에 대한 신심을 진작시키고있다.
투입 늘이고 명세서 현실화하여 민생답안지가 인심을 따뜻하게
2016년, 우리 나라 민생지표가 안정속에서 상승했으며 포인트가 자주 나타났다-
소득이 성장을 유지하고 돈지갑이 줄어들지 않았다. 전국주민 인당가처분소득은 3분기까지 동기대비 실제로 6.3% 늘어나 CPI 성장속도를 초과하고 경제성장과 기본상 동시적이였다. 도시와 농촌 주민의 수입비례가 전해 동기의 2.83:1에서 2.86:1로 하락했으며 격차가 계속 축소되였다.
취업이 기대치보다 좋았으며 직업이 보장되였다. 3분기까지 도시의 신규취업이 1067만명 늘어났으며 1분기 앞당겨 한해의 목표를 완수했다. 9월 31개 큰 도시의 도시조사실업률은 2013년 6월후 처음으로 5% 이하로 내려갔다.
소비열이 줄지 않고 생활에 이채를 더해주었다. 1-11월, 전국사회소비품소매총액이 30조원을 초과하여 동기대비 10.4% 성장했으며 소비승격류 관련 상품의 증가추세가 비교적 좋았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6-12/16/nw.D110000renmrb_20161216_1-0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