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풍은 상급에 의해 수립되고 습관은 하급에 의해 형성된다. 제1기 교육실천활동에서 청해성 시(주)급 당조직들은 중앙과 성당위의 요구를 참답게 시달하면서 제1 지도자라는 이 관건을 틀어쥐고 책임을 명확히 하고 양성을 잘 틀어쥐고 독촉을 강화하는것을 통해 제1 지도자가 “활동참가”와 “활동추동”의 두가지 책임을 제대로 다하게 함으로써 교육실천활동의 심층 전개를 힘있게 촉진했다. 청해성의 작법은 “지도자 솔선수범”의 요구를 재차 두드러지게 했으며 각지, 각 부문들에서 학습참조할 가치가 있다.
사람들은 늘 “단위가 잘 되여가는가 못 되여가는가의 관건은 지도자에게 달렸으며 지도부가 제대로 운영되는가 못 되는가는 제1 지도자와 제2 지도자에게 달렸다”고 말하고있다. 교육실천활동의 전개에서 제1 지도자는 첫 책임자이며 당원간부들의 표준이다. 교육실천활동의 형식에 그치지 않는 관건은 제1 지도자에게 달렸다. 제2기 교육실천활동을 잘함에 있어서 제1 지도자가 틀어쥐는것을 견지해야 할뿐만아니라 제1 지도자를 잘 틀어쥐여 제1 지도자가 행동상에서 앞장에서 나아가고 책임을 짊어지고 활동의 착실하고 효과적인 전개를 확보함으로써 인민군중들에게 결심을 보이고 신심을 증강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