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총리 리극강은 5월 26일 포츠담회의 유적지를 참관할 때 발표한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카히로선언’에는 일본이 절취한 중국의 령토, 례하면 동북, 대만 등 도서를 중국에 귀환시킨다고 명확히 규정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그때의 파쑈침략력사를 부인하거나 미화하려고 시도하는 언행에 대해 중국인민이 대답하지 않을뿐더러 세계 각국의 평화를 사랑하는 정의의 힘은 모두 접수하지 못한다.” 이 연설은 당면 중일관계퇴보의 실질과 요해를 정확하게 찔렀는데 력사적, 현실적 의의가 있다.
국제질서방면에서 소위 “샌프랜시스코평화조약”으로 “포츠담공고”, “카히로선언” 및 “유엔헌장”을 대체하고 전후 국제체계와 동아시아질서를 깨뜨리려 하고있다. 이는 일본이 앞으로 일단 전후의 평화발전의 길을 걷던 국내규칙과 국제질서를 깬다면 반드시 진일보 아시아 린국에 해를 주고 21세기 아시아의 화근이 되며 가능하게 일본국민에게 새로운 재난을 가져다줄수 있을것이라는것을 예견할수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