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중앙과 국무원 특수 제1선의 전문가 초청휴가행사 조직
2013년 08월 13일 08: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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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과 국무원이 조직한 특수 제1선 전문가 초청휴가행사가 일전에 순조롭게 끝났다. 전국 특수제1선의 60명 전문가들이 북대하에서 즐거운 한주간의 시간을 보냈다.
2001년이래 국가발전이라는 중대한 주제를 둘러싸고 당중앙과 국무원은 13단계로 다누어 선후하여 700여명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휴가를 보내게 했다. 올해 휴가행사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유인우주비행, 유인잠수, 고속철도, 슈퍼컴퓨터 등 국가과학기술중대전문항목, 국방과학기술 중점항목, 국가중점공사건설항목의 제1선에서 총설계사, 총책임자를 맡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의 위탁을 받고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류운산이 8월 5일 올해 여름철휴가행사에 참가한 전문가들을 위문하고 당중앙과 국무원을 대표하여 제분야의 광범한 전문가들을 비롯한 우수한 인재들에게 친절한 문안과 량호한 축원을 전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과학기술전문가들을 응원하고 우수한 인재들에게 경의를 표하길 전사회에 희망했다.
장기간 중대한 책임을 짊어진 특수 제1선의 인재들은 거대한 압력에 직면하였다. 이들의 건강상황은 당과 국가사업의 발전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특수제1선 인재의 신체건강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이들의 의료보건사업을 잘 할것을 관련부문에 요구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관철하기 위하여 중앙조직부는 통지를 하달하여, 유력한 조치를 취하여 중요 업종과 관건 분야 특수 제1선의 인재의료보건사업을 잘할것을 각급 조직인사부문에 요구했다. 이번 전문가 초청휴가행사로부터 특수 제1선의 인재에 대한 당과 국가의 관심과 배려를 보아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