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성 전국정협 12기 2차 회의 보도일군 회견
2014년 03월 13일 10: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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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유정성은 12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전국정협 12기 2차 회의 보도에 참가한 중앙 주요언론매체 책임자와 편집기자 대표를 회견하고 대회보도에 참가한 모든 보도사업일군들에게 진지한 위문과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했다.
오전 10시께, 전국정협 12기 2차 회의가 페막된 뒤 유정성은 호남청에 와서 인민일보, 신화사, 광명일보, 경제일보, 중앙인민방송국,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중국국제방송국, 중국일보 등 중앙 주요언론매체 책임자와 편집기자 대표들을 친절히 회견하고 그들과 일일이 악수했으며 대회의 보도사업을 충분히 긍정해주었다.
유정성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언론매체는 인민정협과 광범한 군중들을 련계하는 교량이다. 중앙언론단위는 두 회의 선전보도 주요진지, 주요경로, 주력군으로서 대회 절차성보도의 적시적이고 정확하며 엄격한 규범을 확보하는 동시에 보도형식을 혁신하면서 일련의 목적성이 강하고 영향력이 큰 정품보도를 정성껏 조직했으며 인민정협의 열렬하지만 대립적이지 않고 첨예하지만 극단적이지 않고 진실하지만 건성적이지 않은 민주분위기와 개혁 전면 심화를 위해 건언헌책하는 중요성과를 생동하게 구현했다.
유정성은 중앙언론단위들이 중앙선전사업방침과 통일포치에 따라 인민정협의 실제와 결부시켜 주선률을 고양하고 긍정에너지를 전파하며 개혁 전면 심화 총목표를 중점으로 인민정협의 직능리행 성과와 경험을 선전하고 인민정협의 협상민주 추진 탐색과 실천을 심층 보도함으로써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 실현을 위해 더 좋은 여론환경을 마련해주기를 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