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3월 4일 오전 11시, 12기 전국인대 5차 회의 기자회견이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되였다. 조금 곱슬곱슬한 은빛머리에 신분에 맞는 노란색 정장차림을 하고 우아하게 미소를 짓는 대회 부비서장이며 대변인인 부영이 제때에 기자회견실에 모습을 드러내여 중외매체에 이번 대회의 관련 상황을 소개함과 아울러 기자들의 물음에 대답했다.
15개 문제서 9번 “법”을 언급
립법문제는 줄곧 매체가 관심하는 초점이다. 70분동안의 시간내에 부영은 기자들의 도합 15개 문제에 대답했는데 그중 9번 “법”을 언급했다.
민법전은 한 나라에 대하여 말하면 민사령역의 근본대법이다. 올해에 민법총칙초안을 대회심의에 교부하게 된다. 이 민법총칙이 도대체 어떠한 새로운 특점을 갖고있는가 하는것은 두말할것없이 사회가 관심하는 중점이다.
기자회견에서 부영은 민법총칙을 제정할 때 적잖은 새로운 조정과 혁신이 있었으며 농촌방치아동문제, 사회로령화 등 사회에 나타난 새로운 문제를 힘써 해결함과 아울러 미성년자에 대한 보호에 더욱 중시를 돌리게 된다과 밝혔다.
부동산세, 증권법, 인터넷안전법 등 사회가 관심하는 기타 문제에서 부영은 전국인대 상무위원회가 법률제도를 끊임없이 보완하여 법률의 효과적인 실시를 감독하고 법치사유, 법제방식에 의한 국가관리를 더한층 실현할것이라고 말했다.
기자의 집계에 따르면 이번 기자회견에서 60% 문제가 모두 우리 나라의 법제건설과 관계되였다. 부영은 “현재 새로운 기술, 새로운 상업모식의 발전이 아주 빨라 립법에 대해서도 새로운 도전을 제기했으며 우리는 계속 끊임없이 우리의 법률제도를 보완하여 시대발전의 수요를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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