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배화 제안사업상황 보고 진술, 99.8% 제안 이미 처리회답
2017년 03월 04일 10: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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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3일발 신화통신: 정협 12기 4차 회의후 정협위원, 정협 여러 참가단위와 여러 전문위원회는 “13.5”계획의 실시를 둘러싸고 깊이 조사연구하고 적극적으로 건언헌책하면서 도합 5769건의 제안을 제기했다. 심사를 거쳐 4279건을 립안하고 1159건을 “의견과 건의”로 전환시켰으며 230건을 병합하고 101건을 취소했다. 2017년 2월 20일까지 99.84%의 제안을 이미 처리회답했다.
전국정협 부주석 마배화는 3일 오후 정협 12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의 위탁을 받고 정협 12기 5차 회의에 정협 12기 4차 회의후 제안사업 상황을 보고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미 처리회답한 제안가운데 이미 해결 또는 수용한 제안이 17.17%를 차지하고 해결 또는 수용하려는 제안이 67.13%를 차지하며 참고로 한 제안이 15.7%를 차지한다.
마배화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경제건설면에서 1718건의 제안을 제기했다. 정치건설면에서 322건의 제안을 제기했다. 문화건설면에서 460건의 제안을 제기했다. 사회건설면에서 1344건의 제안을 제기했다. 생태문명건설 면에서 303건의 제안을 제기했다. 일부 제안들은 또 “한 나라 두 제도”방침, 조국평화통일촉진, 대외교류확대 등과 관련해 의견과 건의를 제기하여 관련 단위들에서 깊은 중시를 돌리고 참답게 처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