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개 국무원 사업소조회의 사회
2015년 06월 04일 16:2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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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마개가 3일 저녁 호북 감리현에서 국무원 “동방의 별”유람선 침몰사건 구조 처치작업팀회의를 소집했다. 회의는 습근평 총서기와 리극강 총리의 중요한 지시와 회시 정신과 리극강 총리의 구체적 포치를 관철할데 대해 연구하고 구조작업을 급선무로하여 과학적이고 절차있게 구조처치 사업을 잘할것을 요구했다.
마개 부총리는 “사람을 구조함에 있어서 과학적인 방안으로 절차있고 안전하게 작업”하는것을 원칙으로 하고 잠수원을 조직하여 물밑 선창구조작업을 벌여야 한다고 말했다.
마개 부총리는 구조설비와 전업 잠수력량 배정사업을 잘하고 구조작업을 위해 현지의 수상과 륙지 교통을 보장해야하며 구조대원과 구조일군의 안전을 담보해야한다고 말했다.
마개 부총리는 의료전문가와 의료자원을 잘 배정하여 부상자를 구원하고 부상으로 숨지거나 장애자가 되는것을 막으며 그들이 하루속히 건강을 되찾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개 부총리는 타당하게 조난자가족 위문과 사후처리를 잘하고 관련 무휼, 배상, 구제 사업을 잘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개 부총리는 끝으로 엄숙하고 참답게 사건을 조사하고 적시적으로 정확하게 그리고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 발표하여 사회의 관심사항에 답을 주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