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글로벌수석집행관위원회" 제5차 원탁정상회의 참석대표 회견하고
좌담
2017년 06월 09일 13: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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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8일발 본사소식(기자 두일비):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7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에 와 “글로벌수석집행관위원회”제5차 원탁정상회의에 참석한 기업책임자들을 회견하고 그들과 좌담하고 교류를 했다.
다우케이컬, 허니웰, BHP빌리턴, 퀄컴 등 근 20개 세계 500강 기업들에서 온 책임자들이 감독관리개혁, 무역편리화, 혁신능력건설 등 의제를 둘러싸고 한사람씩 발언하고 시장진입허가, 편리한 경영조건,혁신발전촉진에 대한 기대를 발표했다. 리극강은 그들과 깊은 교류를 가졌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경제글로벌화와 무역투자 자유화, 편리화는 공평경쟁과 혁신창조를 촉진했는바 세계 평화, 안정과 평형, 지속가능발전에 유리했으며 인류문명의 발전방향을 대표했다. 중국은 여러 나라, 여러 계층과 함께 어려움과 도전을 정시하고 다자주의원칙과 글로벌화방향을 견지하며 전세계관리체계를 보완하고 글로벌화를 추동하여 더욱 공평하고 포용적이고 보편혜택이 가는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시킬 용의가 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은 개혁심화를 견지하고 기구간소화, 권력이양, 이양과 관리의 결합, 최적화봉사 등 개혁으로 정부기능전환을 추동했고 심사비준제도를 대폭 간소화했으며 제도적 교역원가를 낮추고 동시에 사중사후 감독관리를 강화했다. 우리는 혁신가동발전전략을 깊이 실시하고 신산업, 신업종형태, 신모식에 대하여 포용과 신중의 방식으로 감독관리를 하여 신동력에너지의 쾌속성장을 촉진했을뿐더러 효과적으로 위험을 방비하여 기술, 업종형태, 조식형식 혁신과 정부제도혁신을 서로 결합시켜 경제가 중고속성장을 유지하여 중고급수준에로 올라가도록 촉진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