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5월 11일발 신화통신 5월 11일, 2017년 중국 성도 국제창업부화 정상회의가 서천성 성도시에서 소집되였다. 국무원 총리 리극강이 정상회의에 축하편지를 보냈다.
리극강은 축하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창업부화는 과학기술형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과학기술성과의 이전를 다그치며 협동혁신을 추동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30년간 중국의 창업부화는 없던데서 있게 되고 작던데서 크게 되면서 40여만개의 초기 창업 기업을 흡수, 봉사하고 200여만명의 취업을 이끌었으며 혁신, 창업, 취업의 유기적인 결부와 선순환을 실현함으로써 경제사회발전을 촉진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면 중국의 경제발전은 바야흐로 신구원동력전환과 경제구조승격의 관건적인 시기에 처해있다. 우리는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시달하고 혁신구동발전전략을 깊이 실시하며 더좋은 창업부화환경을 마련하고 대중창업과 만민혁신을 깊이 추동하며 대중소기업의 분야를 뛰여넘는 융합발전, 자원과 수익 공유의 신형산업생태를 구축하고 동력이 더욱 강력한 경제발전의 새로운 엔진을 만들것이다. 중국은 세계각국과 더한층 협력을 강화하여 혁신의 합력을 형성함으로써 글로벌경제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할 용의가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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