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스페인 부총리 소라야 사엔스 데 산타마리아 회견
2015년 05월 29일 10:4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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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요르카섬 팔마 5월 2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려홍): 현지시간으로 5월 27일 오후, 국무원 총리 리극강과 부인 정홍은 라틴아메리카 4국 방문을 마치고 특별기를 리용해 귀국도중 스페인 마요르카를 기술적으로 경유를 했다. 스페인 부총리 소라야 사엔스 데 산타마리아가 특별히 공항에 나와 마중했다. 스페인 지방정부 고위관원과 스페인주재 중국대사 려범도 공항에 나와 마중했다.
뒤이어 리극강은 투숙호텔에서 산타마리아 부총리를 회견했다.
리극강은 중국과 스페인 관계가 최근년간 이룩한 발전을 적극 평가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측은 스페인과의 관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으며 중국과 스페인 전면적인 전략동반자관계의 새로운 10년 동안 계속 량국의 정치적 상호신뢰를 심화하고 량자무역의 균형적인 성장을 추동하며 쌍방향 투자래왕을 확대하고 교육, 문화, 관광 등 인문령역에서의 교류를 밀접히 할 용의이 있다. 스페인정부가 스페인에서의 중국기업의 업무전개와 중국공민의 관광, 학습, 체류에 더 많은 편리를 제공주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