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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총리, 피지 총리와 회담

2013년 05월 30일 13:1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리극강총리는 5월 29일 북경에서 피지 총리 베이니 마라마와 회담을 가졌다. 리극강총리는 중국 신임지도부는 상호존중 평등상대의 원칙하에 피지와의 래왕을 강화하고 협력을 확대하며 두나라간 중요한 협력동반자관계를 심도있게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총리는 두나라는 제분야에서의 협력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당면 두나라는 경제를 발전시키고 민생을 개선하는 중요한 과업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쌍방이 서로 우세를 보완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몇가지 협력 분야을 제기했다. 첫째: 농업 림업 어업 광상업과 교통통신, 기초시설 등 분야의 협력을 심화해야 한다. 둘째: 무역과 투자면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중국측은 중국기업이 피지에 가서 투자하는것을 권장하고 피지에 힘껏 도움을 주려한다. 셋째: 두나라는 인문교류를 확대해야 한다.

리극강총리는 두나라는 아시아태평양지구에서의 발전도상 나라로서 지역의 평화와 세계의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측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피지가 국제사무와 지역사무에 참여하는것을 지지할것이라고 하면서 발전도상 나라의 권익을 수호하고 본지구의 번영과 안정을 추진하기 위해 진력하려 한다고 말했다.

베이니 마라마 총리는 두나라는 장기간에 걸쳐 상호 신임하고 상호 존중하여 왔다고 말했다. 그는 피지는 중국을 북반구 전략의 중점으로 삼고 있다고 하면서 무역, 투자, 관광, 지속가능재생 에네르기, 기후변화 등 분야에서 중국과의 실무적 협력을 강화하고 쌍방간 단결협력을 심화하려 한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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