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소집사회
2016년 12월 01일 13: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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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30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11월 29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사회하고 가치증가세변경시범을 전면 보급하여 세금부담을 경감시킨 정황회보를 청취하고 가치증가세정액반환을 실행하여 지방의 기득재력을 보장하기로 결정했으며 중앙기업감독검사정황회보를 청취하고 외부 감독을 강화하여 국가자번경영의 질제고와 효과증강을 촉진하기로 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가치증가세변경시점을 전면 보급하고 기업에 대해 대규모 구조성 감세를 하는것은 올해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더욱 효과적이게 확보하고 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을 힘껏 추진하는 중요한 임무로서 안정적성장, 구조조정, 취업확대에 대해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고 세제보완, 현대봉사업 등 신동력성장을 촉진하고 경제기제전환승격을 추동하는 등 일거다득의 적극적인 효과를 갖고있다.
올해 5월부터 시점이 전면 보급된 이래 여러가지 사업이 평온하고 질서있으며, 신규증가 시점의 금융, 건축, 부동산과 생활봉사 3대업종의 감세액이 달마다 확대되는 추세가 나타났는바 10월말에는 965억원을 루적감세했고 새롭게 52만 납세호가 늘어났으며 26개 세분업종에서 총적세금부담이 줄어들고 늘지 않게 하는 예기의 목표를 실현했다. 전단계 시점업종과 원유 가치증가세업종의 가치증가세변경을 통한 감세액까지 합하면 올해 감세 총적 규모는 5000억원을 초과하게 될것으로 예견된다.
다음단계에 시점정황을 밀접하게 추적하여 운행효과에 대해 제 3자평가를 진행하고 금융, 건축 등 시점업종 기업이 반영한 문제에 대해 제때에 명확한 관련 령역 납세정책표준을 연구하여 위험 통제 가능하고 제도가 공평한 전제하에서 진일보 관련 조치들을 보완하고 감세효과를 확대시켜야 한다. 중점업종에 깊이 들어가 정책지도를 전개하여 기업을 도와 가치증가세공제제도를 잘 리용하고 확실하게 리용하게 해야 한다. 납세봉사를 개진하고 최적화하며 세금처리편리정도를 제고시켜야 한다. 래년 정부는 어렵게 살림을 하면서 기업의 발전을 위해 부담을 감소시켜야 한다는 요구에 따라 계속하여 큰힘을 들여 감세, 비용하락 정책을 실시하고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과세객체를 육성하여 발전촉진, 민생보장에 지지를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