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28일발 본사소식: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28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방문온 라오스 총리 통룬과 회담을 거행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라는 친선이웃이다. 쌍방은 시종 상호신임하고 지지하고있고 량국관계는 부단히 깊어지고 실무협력은 안정되게 추진되고있으며 국제와 지역 사무에서 량호한 교류와 협력을 하고있다. 중국측은 계속하여 라오스에 대한 친선정책을 실시할것이며 라오스가 자신의 국정에 부합되는 발전의 길을 나가는것을 확고하게 지지할것이며 라오스와 단결협력을 강화하고 공동발전을 촉진시키며 지역 평화, 안정과 번영을 수호할 용의가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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