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정부지도자(총리)리사회 제15차 회의 참석
2016년 11월 04일 13: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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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케크11월 3일발 본사소식(기자 오락군, 곡송):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당지 시간으로 3일 점심 비슈케크 국빈관 회의센터에서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정부지도자(총리)리사회 제15차 대회에 참석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상해협력기구는 성립 15년래, 량호한 발전태세를 시종 유지했고 지역안정과 번영을 촉진하는데서 대체할수 없는 역할을 했으며 세계평화와 발전을 추진하는데 적극적인 공헌을 했다. 올해 타슈켄트정상회의에서 습근평주석은 기타 성원국 지도자들과 지역 여러 령역에서의 협력을 진일보 추진시킬대 관하여 여러가지 창의 조치를 제출했으며 상해협력기구발전도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당면, 국제형세가 한창 심각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는데 상해협력기구 성원국들은 손잡고 협력해야만 공동발전과 지역의 장기적인 안정을 실현할수 있다. 리극강은 상해협력기구의 금후 발전협력에 대하여 몇가지 건의를 제출했다.
첫째,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둘째, 융합발전의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
셋째, 생산능력을 제고하는 협력수준을 제고시켜야 한다.
넷째, 혁신협력의 기회를 발굴해야 한다.
다섯째, 지역융자기제를 보완해야 한다.
여섯째, 인문교류의 기초를 잘 다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