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중서부교육발전 다그쳐 “부족점” 미봉할데 대해 포치
2016년 04월 28일 13:1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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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27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4월 27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사회하여 중서부교육발전을 다그쳐 부족점을 미봉하고 발전의 기초를 잘 다지고 사회공평을 촉진할데 대해 포치했으며 문화문물단위 문화혁신제품개발을 추동할 조치를 확정하여 사회문명수준과 국가 연성실력을 제고하기로 했으며 “농전수리조례(초안)”을 통과시켰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서부교육발전을 가속화하고 가장 빈곤한 지역의 교육공급능력과 가장 어려운 사람들이 교육받는 능력을 향상시키는것을 중점임무로 삼고 교육질을 제고하는것은 발전기초를 잘 다지고 교육공평을 촉진하며 민생을 보장하고 개선하며 전면적인 빈곤퇴치를 실현하고 전면적인 초요사회를 실현하는것을 추동하는 중요조치이다. 회의는 중서부교육발전을 가속화하는 조치를 확정했다.
첫째는 현구역내 의무교육의 균형적발전을 촉진시킨다. 둘째는 직업교육을 큰 힘들여 발전시킨다. 셋째는 고중단계교육을 보급하는것을 다그친다. 넷째는 일련의 고수준 대학교 학과를 건설하는것을 지지하여 중서부 학생들이 량질의 대학교육을 받을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다섯째는 농촌학전교육을 잘 하여 보편혜택성탁아소와 유치원 민영탁아기구의 발전을 지지한다. 여섯째는 소수민족과 민족지역에 대한 정책편향 강도를 확대하고 민족지역의 “두가지 언어”교육을 강화시키며 학생발전능력을 증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