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소집사회
2016년 04월 21일 13: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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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20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4월 20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사회하고 교통기초시설빈곤지원을 전개하고 빈곤지역의 빈곤퇴치와 치부능력을 증강할데 대해 포치하고 일련의 대중창업, 만민혁신의 시범기지를 건설하여 창업혁신이 더욱 높은 차원과 수준에 오르는것을 추동하기로 결정했으며 수출입이 안정으로 돌아오고 좋은데로 발전하게 촉진하는 정책조치를 확보하고 대외무역 기제전환 승격을 추진하기로 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민생을 보장하고 개선하는것은 정부사업의 중요한 착안점이다. 각급 정부는 군중의 관심사에 초점을 맞춰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 교육, 의료, 식품안전 등 방면의 두드러진 문제를 타당하게 해결하고 편민봉사시설건설을 강화하며 “장바구니”시장책임제를 락착하고 주민이 집중된 사회구역에 전문구역을 안배하여 남새 등 농산물교역에 편리를 제공하는데 주의를 돌리고 비축조절을 잘하며 시장공급을 보장하고 사회구조와 보장표준과 물가상승이 서로 련결된 련동기제를 보완하고 잘 락착하여 곤난대중의 기본생활을 보장해야 한다. 대중리익과 밀접히 관련된 공공정책을 출범시키고 인간을 근본으로 삼고 국정에 립각하고 실정에 맞게 대책을 세워야 하며 광범하게 의견을 청취하고 간단한 “단칼에 자르기”를 하지 말고 정책의 조작가능성을 제고시켜야 한다.
